아름다운 구역 몇 일전에 병원에 입원하신 집사님을 심방하였다. 담석으로 고통받다가 입원하여 수술을 받고 회복중이셨는데 구역장께도 알리지 않고 혼자 입원하여 수술 받은 후에야 알려왔다. 연락을 받고 급하게 병실을 찾으니 통증을 느끼면서 반가이 맞아주셨다. 급히 연락을 받은 구역식구들도 .. 자기노출/삶자락이야기 2007.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