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년 된 따뜻한 빵집… ‘성심당’의 임영진 대표 "내 월급은 500만원… 눈앞에 보이는 것만 이익이 아니다" ‘리치몬드’ ‘뉴욕제과’ 문 닫아 명문 동네 빵집 모임 ‘한울회’ ‘성심당’ 매일 빵 1만개 팔아 그날 팔다 남은 빵 기부 傳統 “너희 아버진 좋은 일 해서 천당 갔을 건데 난 큰일 났다” "지난 총선 때 박근혜 새누리당 비대.. 자기계발/사람 2012.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