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 “돌을 다룰 때 서툰 사람은 먼저 망치부터 집어 듭니다. 하지만 노련한 석공은 우선 돌의 결부터 살핍니다.” 최필규 저(著) ‘머리에서 가슴까지 30센티 마음 여행’(프리이코노미 라이프, 71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돌을 다룰 때 어설픈 아마추어는 망치부터 듭니다. 그러나 고수 .. 설교/예화 2018.01.05
고수와 하수의 차이 테니스를 하면서 여러 가지를 배운다. 구력 15년이 되니 누구와도 어울려 운동할만하다. 다양한 구질의 사람들과 운동을 하면서 좋은 경험을 쌓았기 때문이다. 같은 사람들끼리만 운동하면 마냥 제자리걸음이다. 여러 코트에서 다양한 구질의 공을 받으면서 실력이 향상된다. 그렇지않으.. 자기노출/삶자락이야기 2016.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