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림 테니스클럽 이중식목사님 회갑축하 모임. 어울림클럽 회원들이 아침에 테니스를 한 후에 식사하려 했으나, 비가 내려 운동은 못하고 아침식사하고, 차 마시고, 영화보고, 점심식사까지 하고 헤어졌다. 함께 만나 운동하고 교제하는 목사님들이 계셔서 감사하다. 취미/테니스 2020.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