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사

충남대테니스코트에서 개회예배를 드렸다. 충남대테니스코트 충남대 운동장 테니스코트와 인접해있었다. 관저동테니스코트. 우리팀은 이곳에서 시합을 했다.. 관저동테니스코트. 두 면이 인조잔디코트다.

구분 금배부 은배부 동배부 아브라함부 1 김희춘, 정대엽 김상순(군산),이주일(전주) 이종성(안산), 송준영 이충택(철원),임달호(서울) 2 이강희(공주),엄운영(울산) 문대인(안양),박용순(수원) 송영래,방병일(대경) 김정한(원주),송한영(횡성) 3 서광선, 윤찬호(다솜) 윤영호, 오영국(다솜) 김..

대전에서 열린 2013년 다솜목회자테니스대회에 참석한 후 식당에서 입상은 못했지만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었다.

눈으로 덮힌 테니스장 곧바로 눈을 치우지 않아 재설작업이 힘들게 생겼다. 1/4은 치웠는데 녹은 눈이 얼어붙어 쉽지 않다. 따뜻한 날씨가 눈을 녹일 때까지 기다려야 겠다.

[테니스 대회 '錢의 전쟁'] -1512억 매출, 비결은 인기 10년전부터 각종 볼거리 늘려 흥행 돌풍 일자 후원 쏟아져 IBM 등 19개社 278억원 지원… TV 중계권료도 동시에 치솟아 -테니스, 왜 인기있나 샘프라스-애거시, 페더러-나달 꾸준한 라이벌 구도로 긴장감 中리나 등장… 유럽 외 관중 늘어 14..

눈을 치우고 운동하는 테니스회원들. 눈을 치우느라 땀이 났다. 눈 치우는 것도 즐거운 운동의 시작이었다. 눈을 치운 후에 땀 흘리며 운동하는 기분이 넘 좋았다. 겨울에는 눈위에서 테니스하는 기쁨을 가끔씩 즐길 수 있을듯 하다.

겨울 새벽에도 테니스장은 불을 밝히고 있다. 육체와 정신을 건강하게 만드는 테니스를 배운 것이 참으로 고맙고 감사하다.

새벽에 환하게 불을 밝히고 회원들을 기다리는 테니스장. 밤에 비가 내려 회원들의 발걸음이 늦다. 겨울에도 새벽을 깨워 땀 흘리게 하는 테니스장이 되기를 기대한다.

풍납테니스장에서 아침마다 운동하는 광성아침테니스 동호회원들의 시합 동영상. 좋은 분들과 함께 운동할 수 있는 아침이 늘 기다려진다.

2012/10/20 광성테니스회원들과 테니스로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다. 성내천테니스장에서 함께 웃으며 운동했다. 김신영목사님과 함께 복식조를 이루어 우승했다. 실력이 많이 부족한데 우승을 했으니 은혜로운 날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