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심방 주심가족들이 용인으로 심방을 갔다. 쑥과 망초를 뜯고 맛있는 식사를 하고 왔다. 섬겨주신 손집사님과 박권사님 부부께 감사드린다. 주심교회/주심교회 사진 2019.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