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가를 못가
몽달귀신이 되기직전인
노총각이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드렸다.
돈과 여자를 동시에 주시옵소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
그러자
기도의 응답이 바로 왔다.
돈 여자....를 주셨다.
몽달귀신이 되기직전인
노총각이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드렸다.
돈과 여자를 동시에 주시옵소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
그러자
기도의 응답이 바로 왔다.
돈 여자....를 주셨다.
출처 : 행복한 예수님의 사람들
글쓴이 : 문지기 원글보기
메모 :
'자기계발 > 유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크랩] 생활 사투리 [성경편] (0) | 2006.11.03 |
|---|---|
| [스크랩] 언니와 아줌마의 차이 (일반 유머) (0) | 2006.11.03 |
| [스크랩] 지하철 역 *^^* (0) | 2006.10.19 |
| [스크랩] 웃다가.. 울다가.. 죽었다 (0) | 2006.10.18 |
| 할아버지의 눈물 (0) | 2006.1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