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가면을 벗어라

 

책  명(자료 출처)	저   자	출 판 사	완독일자
영적 가면을 벗어라	래리 크랩/윤난영 역	나침반, 2000	2004/10/10

▶외면적으로 꾸미는 영성은 진정한 영성이 아니다.                                    14쪽

▶만일 우리가 주님께서 주시는 변화를 경험하기 원한다면 솔직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그러므로 진정한 변화는 내면세계를 직시할 때 가능한 것이다                                    43쪽

▶대부분의 사람들이 행동의 습관과 생각의 습관을 깨뜨리지 못해 갈등하고 있다.        123쪽

▶성숙한 그리스도인은 사람들을 있는 그대로 사랑할 수 있는 포용력이 커지는 사람이다.  10-12쪽

▶성경은 관계적이고 개인적이다. 성경은 이 땅에서 구체적 삶을 살아가면서 하나님이 주신 체험들을 기록한 과거 하나님의 백성들에 관한 책이자 이 땅에서 구체적 삶을 살아야 할 후세 성도들을 위한 영감된 지혜의 책이기도 하다.                                                             230쪽

▶지도자의 자격은 성숙한 인격(기꺼이 자신의 삶의 내면을 깊이 볼 수 있는)과 긍휼히 여기는 민감성(자신의 고통을 직시하고 그것을 주님께 맡기는 법을 배우면서 개발되는 성품), 그리고 사람들의 속성을 어느 정도 아는 것이 필요하다.                                                       241쪽

▶성령, 하나님의 말씀, 그리고 하나님의 사람들이 자기 보호적 죄의 전략을 깨닫도록 도와주는 세 가지 공급원이다.                                                                       243쪽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우리가 타락한 세상에서 살고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이 사실은 크게 중요한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 모든 것이 정말 잘못되어 있다는 뜻이다.                            249쪽

▶어떤 것에도 결코 가장하지 않기로 결단하는 정직성이 내면으로부터의 변화를 위한 전제조건이다.                                                                                       251쪽

▶참된 지식은 더 생각하도록 열려있는 겸손함을 준다는 사실이다.                      253쪽

▶내면으로부터의 변화는 결국에는 하나님의 역사이기 때문에 신비함이 서려 있다.       255쪽

▶사람들이 하나님을 떠날 때 그들이 찾는 첫 번째 도피처는 성적쾌락이다.              308쪽

▶그리스도안에서 삶이 변화되는 실상을 찾으려는 소망을 포기하지 않도록 막아주는 세 가지는 성경과 성령과 소수의 진지한 그리스도인들이다.                                              322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