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대 시내산선교회 동아리 후배들의 종강예배에 초대되어 축도를 했다.
37년동안 장신대 기도의 맥을 이어온 시내산선교회 선후배들이 모여 은혜로운 시간을 보냈다.
신학대학원 1학년부터 참석하기 시작하여 지금은 총무로서 사명을 감당하고 있어 감사하다.
장신대에 기도의 사람들이 많아지고 한국교회가 기도하는 교회로 세워지기를 소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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