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 윤석 어린이가 정성껏 모은 동전 저금통과 예물을 하나님께 드렸다.
새벽기도에 출석하는 할머니가 강대상에 올려놓은 감동적인 예물이다.
동전을 셀려면 시간이 걸리겠지만, 윤석이의 손때 묻은 동전이라 더욱 귀해 보인다.
두 렙돈을 헌금했던 과부를 칭찬하셨던 예수님이 은혜주실 줄 믿고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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