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심교회 앞에서 전도를 했다.
꿀떡과 교회에서 만든 천연비누를 비닐봉투에 넣고 주보와 함께 나누어드렸다.
반응이 좋았다.
꿀떡을 꺼내 그 자리에서 드시는 분들도 계셨다.
주님의 심장으로 사랑하고 섬기며 준비한 전도용품을 받은 분들이 예수님을 믿는 은혜가 있기를 기도한다.
기쁘게 동참하신 주심 전도팀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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