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물사진

부모님

하마사 2017. 7. 23. 16:39



사랑하고 존경하는 부모님이다.

자식을 위해서라면 모든 것을 아낌없이 주신다.

세월이 부모님의 주름을 이렇게 늘려놓았다.

세월이 야속하다.

부모님이 곁에 계신 것만으로 든든하다.

아버님 어머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