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들이 아프리카 여행을 가서 서로 내기를 했다.
코끼리 다리를 움직이면 10불,
머리를 움직이면 100불,
눈물을 흘리게 하면 1000불을 주기로 했다.
한 사람이 코끼리 거시기를 때리자 다리를 움직였다.
다른 한 사람이 아까한 것 또 할까?라고 하자 머리를 흔들었다.
또 다른 사람은 너 한국가서 목회할까? 라고 하자 코끼리가 눈물을 흘려 1000불을 받았다는 이야기가 있다.
'자기계발 > 유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학에 비유한 노년생활 유머 (0) | 2018.02.18 |
---|---|
여자와 공의 상관관계 (0) | 2017.04.08 |
소통과 고통 (0) | 2017.01.24 |
초등학생의 재미있는 답 (0) | 2016.12.24 |
목사님의 교도소 심방 (0) | 2016.07.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