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산선교회 임원들과 청계산기도원에서 철야기도를 시작했다.
예배당 앞에서 기념촬영을 했다.
바위 앞에서 산기도를 했는데, 과거처럼 기도소리가 크지는 않았다.
한국교회의 기도소리가 작아지는 만큼 교회의 능력도 약해질까 걱정된다.
시내산선교회가 청계산기도원에서 철야기도를 시작했으니,
기도의 불길도 다시 활활 타오르리라 믿는다.
'사진 > 인물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명업교회에서 (0) | 2017.04.18 |
---|---|
구역식구들과 충주여행 (0) | 2017.04.06 |
시내산선교회 광주기도원 철야기도회 (0) | 2017.03.18 |
학사장교 6맥 기독신우회 3월 모임 (0) | 2017.03.15 |
남아프리카공화국 선교사님 귀국 환영조찬모임 (0) | 2017.0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