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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산기도원에서

하마사 2017. 3. 25. 10:04





시내산선교회 임원들과 청계산기도원에서 철야기도를 시작했다.

예배당 앞에서 기념촬영을 했다.

바위 앞에서 산기도를 했는데, 과거처럼 기도소리가 크지는 않았다.

한국교회의 기도소리가 작아지는 만큼 교회의 능력도 약해질까 걱정된다.

시내산선교회가 청계산기도원에서 철야기도를 시작했으니,

기도의 불길도 다시 활활 타오르리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