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풍경사진
관광곤돌라를 타고 올라간 발왕산 정상에서 바라본 풍경.
한여름의 뜨거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발왕산 정상의 기온은 서늘했다.
왕복 32분에 달하는 국내 최장 곤돌라를 타고 아래로 내려다보이는 풍경이 대단했다.
정상에서 만난 주목들은 세월의 풍상을 느끼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