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지 백운면에 있는 원월리에 갔다.
과거에 피라미를 잡았던 경험이 있어 몇 마리라도 손맛을 보려 했다.
둑방길을 따라 가다가 물로 내려가는 길이 있어 차를 세우고 내려갔더니 수심이 깊은 곳이 있었다.
돌들이 많아 피라미 낚시보다는 꺽지낚시로 방향을 전환하여 낚시를 드리웠지만 초보라 역시 반응이 없었다.
눈먼 한 마리를 잡는데 만족했다.
충북 제천지 백운면에 있는 원월리에 갔다.
과거에 피라미를 잡았던 경험이 있어 몇 마리라도 손맛을 보려 했다.
둑방길을 따라 가다가 물로 내려가는 길이 있어 차를 세우고 내려갔더니 수심이 깊은 곳이 있었다.
돌들이 많아 피라미 낚시보다는 꺽지낚시로 방향을 전환하여 낚시를 드리웠지만 초보라 역시 반응이 없었다.
눈먼 한 마리를 잡는데 만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