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반사진

장모님의 손칼국수

하마사 2016. 8. 5. 06:31

 

장모님이 만들어주신 손칼국수.

아침을 걸러 허기진 배에 두 그릇을 뚝딱 해치웠다.

장모님의 칼국수는 언제 먹어도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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