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반사진
시골에서 기르는 닭.
병아리가 중닭이 되었다.
병아리일 때 족제비가 닭장 철망 사이로 들어와 몇 마리를 물어갔다.
겨우 쥐가 빠질 정도의 틈에 불과한데...
족제비의 재주가 용하다.
이후에 겹겹이 철망으로 막아 더 이상의 손실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