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한 출판사에서 상금을 내걸고 ‘친구’라는 뜻이 무엇인지 공모를 했습니다
어떤 사람을 친구라고 말할 수 있는지 사람마다 그 대답이 모두 달랐습니다
수많은 응모엽서에서
“기쁨은 곱해주고 고통은 나눠 갖는 사람”
“침묵을 이해하는 사람”
“많은 사랑을 베푸는 사람”
그중의 1등을 차지한 글은
“친구란 온 세상 사람이 다 내 곁을 떠났을 때, 나를 찾아오는 그 사람” 이었습니다.
'자기계발 > 좋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헬조선’ 혹은 ‘지옥조선’은 어둠의 세력 의식화 1단계 (0) | 2016.02.14 |
---|---|
살아야 할 이유 (0) | 2016.02.12 |
한 발 물러서서 (0) | 2016.01.25 |
삶에 귀감이 되는 좋은 글 (0) | 2016.01.19 |
큰 일도 놀랄 일도 없다. (0) | 2015.1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