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사무소앞안흥찐빵.
아침 일찍 갔는데 이곳만 문이 열려있었다.
세 박스를 샀는데 첫손님이었다.
첫손님이고 세 박스를 구입하면 덤으로 먹어보라고 한개 정도는 건넬만 한데...
할머니는 무덤덤하셨다.
이른 시간에 구입한 것만으로도 감사했지만.
휴가 때 간식용으로 적격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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