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예배를 마치고 넘 홀가분하고 마음이 편합니다.
이 시간부터 휴가예요.
목사도 노는 것이 좋아요.^^
냇가에서 물고기도 잡고 바다에서 해수욕도 할 겁니다.
맛난 것도 먹고요.
재미있게 놀고 재충전하여 또 멋지게 사명감당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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