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4/26
26일 새벽에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듣고 쓴 지은이 편지.
입관할 때 지은이에게 읽으라고 했지만,
눈물을 닦느라 읽지 못하자
아내가 대신 읽으면서 모두가 함께 울었다.
이 편지를 잘 접어서 외할아버지 수의에 넣어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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