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바르고 힘센 설교를 향한 『퇴고 설교학』. 이미 작성된 설교를 다듬어 청중의 마음에 각인시켜주는 효과적인 설교법을 제시한다. ‘본문에 기초한 선명한 주제’, ‘전략적 대지와 구조’, ‘충성된 예화와 이미지’, ‘잘 들리는 말’ 등 퇴고의 네 가지 범주를 설명한다.
저자소개
서울대학교와 고려신학대학원 졸업 후, 미국 칼빈신학교 그레이다누스 박사의 지도로 성경 해석과 설교학을 공부했다. 이어 남침례신학교에서 허셀 요크박사의 지도로 설교학 박사 학위를 획득했다. 2009년부터 현재까지 고려신학대학원에서 설교실습과 설교학을 가르치고 있으며, 일원동 교회의 담임목사로 실천적인 목회에도 힘쓰고 있다.
목차
서언 - 퇴고 설교학
제1장 본문에 기초한 선명한 주제
1. 한 문장의 주제로 요약되는 설교를 추구하라
2. 글로 쓸 수 있어야 주제다
3. 완결된 문장이어야 한다
4. 본문의 의미에 기초해야 한다
5. 이미 청중에게 적용된 메시지여야 한다
6. 목표가 그려지는 주제가 좋다
7. 둘도 셋도 아닌, 오직 하나여야 한다
8. 구름 없는 달빛처럼 선명하게 다듬으라
9. 새벽 3시 테스트를 통과하라
10. 주제 중심의 3단계 강해 설교 작성법
제2장 전략적 대지와 구조
1. 주제와 청중에게 어울리는 구조를 선택하라
2. 대지 문장은 작은 주제 문장이다
3. 대지는 주제를 섬기는 종이다
4. 주제를 향하여 대지들이 통일성을 띠게 하라
5. 본문의 흐름보다 생각의 흐름에 따라 대지를 배열하라
6. 대지 사이에 진전 혹은 차별성이 감지되게 하라
7. 앙상한 대지에 설명과 증명, 적용의 옷을 입히라
8. 암기할 수 없다면 대지가 아니다
9. 3대지는 살아있다! - 3대지의 역동성
10. 반전이 청중의 마음을 연다 - 기승전결
11. 준거 구조를 결정하라
제3장 충성된 예화와 이미지
1. 예화를 사용하라 - Why not?
2. 힘만 센 야생마보다 길들여진 나귀가 좋다
3. 예화에 초점과 절정을 부여하라 - 예화의 각색
4. 눈물을 머금고 그 예화를 버리라
5. 세련되게 들어가고 미련 없이 나오라 - 입출구 전략
6. 과유불급(過猶不及) - ‘주제넘은’ 예화를 주의하라
7. 예화만 기억하는 청중을 나무라지 마라
8. 설교가 끝나면 청중을 예화의 세계로 돌려보내라
9. 예기치 않은 부산물에 주의하라 - 고상한 예화
10. 예화가 떠오르지 않을 때
11. 예화 활용 5단계
제4장 잘 들리는 말
1. 덩어리 단위로 말하라
2. 완급을 조절하고, 때로 침묵하라
3. 단도직입(單刀直入)으로 말하라
4. 칸트를 버리고 주님을 따르라 - 간결한 문장
5. 반복(repeat)을 두려워 말고 재진술(restate)을 귀찮아 마라
6. 꾸미지 말되 숨기지도 마라 - 진실한 열정
7. 오늘은 선지자, 내일은 제사장 - 메시지에 어울리는 톤을 찾으라
8. 주제, 혹은 대지 문장이 진술될 때
9. 흥얼흥얼 말로 준비하는 설교
10. 적당한 밀도의 말로 설교를 반죽하라
11. 아멘으로 화답할 기회를 주라 - Why not?
결어 - 테이크아웃 설교학: 설교학(學)을 떠나 설교 현장으로
제1장 본문에 기초한 선명한 주제
1. 한 문장의 주제로 요약되는 설교를 추구하라
2. 글로 쓸 수 있어야 주제다
3. 완결된 문장이어야 한다
4. 본문의 의미에 기초해야 한다
5. 이미 청중에게 적용된 메시지여야 한다
6. 목표가 그려지는 주제가 좋다
7. 둘도 셋도 아닌, 오직 하나여야 한다
8. 구름 없는 달빛처럼 선명하게 다듬으라
9. 새벽 3시 테스트를 통과하라
10. 주제 중심의 3단계 강해 설교 작성법
제2장 전략적 대지와 구조
1. 주제와 청중에게 어울리는 구조를 선택하라
2. 대지 문장은 작은 주제 문장이다
3. 대지는 주제를 섬기는 종이다
4. 주제를 향하여 대지들이 통일성을 띠게 하라
5. 본문의 흐름보다 생각의 흐름에 따라 대지를 배열하라
6. 대지 사이에 진전 혹은 차별성이 감지되게 하라
7. 앙상한 대지에 설명과 증명, 적용의 옷을 입히라
8. 암기할 수 없다면 대지가 아니다
9. 3대지는 살아있다! - 3대지의 역동성
10. 반전이 청중의 마음을 연다 - 기승전결
11. 준거 구조를 결정하라
제3장 충성된 예화와 이미지
1. 예화를 사용하라 - Why not?
2. 힘만 센 야생마보다 길들여진 나귀가 좋다
3. 예화에 초점과 절정을 부여하라 - 예화의 각색
4. 눈물을 머금고 그 예화를 버리라
5. 세련되게 들어가고 미련 없이 나오라 - 입출구 전략
6. 과유불급(過猶不及) - ‘주제넘은’ 예화를 주의하라
7. 예화만 기억하는 청중을 나무라지 마라
8. 설교가 끝나면 청중을 예화의 세계로 돌려보내라
9. 예기치 않은 부산물에 주의하라 - 고상한 예화
10. 예화가 떠오르지 않을 때
11. 예화 활용 5단계
제4장 잘 들리는 말
1. 덩어리 단위로 말하라
2. 완급을 조절하고, 때로 침묵하라
3. 단도직입(單刀直入)으로 말하라
4. 칸트를 버리고 주님을 따르라 - 간결한 문장
5. 반복(repeat)을 두려워 말고 재진술(restate)을 귀찮아 마라
6. 꾸미지 말되 숨기지도 마라 - 진실한 열정
7. 오늘은 선지자, 내일은 제사장 - 메시지에 어울리는 톤을 찾으라
8. 주제, 혹은 대지 문장이 진술될 때
9. 흥얼흥얼 말로 준비하는 설교
10. 적당한 밀도의 말로 설교를 반죽하라
11. 아멘으로 화답할 기회를 주라 - Why not?
결어 - 테이크아웃 설교학: 설교학(學)을 떠나 설교 현장으로
<요약정리>
퇴고 설교학.pdf
0.16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