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물머리의 느티나무
양평군의 보호수로 지정되어 있는 느티나무가 너무 멋있다.
사진에서 자주 볼 수 있었던 나무를 직접 볼 수 있어 좋았다.
사진작가들에게 두물머리는 유명한 장소이다.
남한강과 북한강이 합쳐지는 두물머리는 겸제 정선의 그림으로도 남아있는 곳이다.
오리들이 노니는 모습도 여유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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