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치우고 운동하는 테니스회원들.
눈을 치우느라 땀이 났다.
눈 치우는 것도 즐거운 운동의 시작이었다.
눈을 치운 후에 땀 흘리며 운동하는 기분이 넘 좋았다.
겨울에는 눈위에서 테니스하는 기쁨을 가끔씩 즐길 수 있을듯 하다.
'취미 > 테니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 덮힌 테니스장 (0) | 2013.02.09 |
---|---|
'메이저 턱걸이' 호주오픈… 최대 상금, 최다 관중, 최고 대회로 뜨다 (0) | 2013.01.16 |
겨울을 잊은 테니스장 (0) | 2012.12.17 |
불밝힌 테니스장 (0) | 2012.11.13 |
광성아침테니스회 동영상 (0) | 2012.1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