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근석이 보인다.
어떻게 저렇게도 비슷하게 생겼을까?
작은 싸리버섯이 숨어있다.
청풍호가 장관이다.
산과 호수, 절경이다.
핸드폰 사진기로 촬영했는데 생각보다 선명하게 사진이 잘 나왔다.
앞으로 특별히 디카를 소지할 필요가 없을 듯 하다.
볼수록 장관이다.
소나무 사이로 보이는 풍경
낙엽이 살짝 보이기 시작한다.
구름, 호수, 산, 나무가 아름다운 조화를 이룬다.
멋지다.
내가 찍었지만 멋진 사진이다.
날씨와 구름이 도와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