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학생이 학교에 가기 싫어서
아버지 목소리를 흉내 내며
선생님께 전화를 했다.
"선생님이세요? 우리 애가 몸이
너무 아파서 오늘 결석을 해야겠습니다."
"아, 그러세요. 그런데 전화하시는
분은 학생과 어떻게 되세요?"
그러자 아이가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대답했다.
"예. 우리 아버지입니다."
출처 : 광성샘터
글쓴이 : 이경옥 원글보기
메모 :
'자기계발 > 유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야 ! 임마 병원거봐 (0) | 2011.11.15 |
---|---|
우표가 잘 안붙는 이유 (0) | 2011.11.13 |
[스크랩] 그냥보세요.ㅋㅋ (0) | 2011.11.13 |
[스크랩] 기가막힌 묘기 동영상 (0) | 2011.09.30 |
유머 100가지 (0) | 2011.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