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끝은 하나님의 시작입니다’라는 제목의 책을 감명 깊게 읽었다. 책 서두에 의미심장한 글귀가 소개되고 있다. “하나님은 끝을 끝내고, 실패를 실패케 하고, 절망을 절망케 하고, 사망을 사망케 하신다. 끝 너머에 시작이 있음을, 죽음 너머에 생명이 있음을, 절망 너머에 소망이 있음을, 고통 너머에 환희가 있음을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 사람의 끝은 하나님의 시작이다.” -국민일보 겨자씨, 2011/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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