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풍경사진
2011/4/18
부모님을 뵈러 시골에 갔다가 어릴 때 추억이 깃든 장소를 다녀왔다.
몇 명의 초등학교 친구들이 살던 마을이었는데 지금은 모두들 연락이 되지 않아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다.
지금은 아스팔트도로가 나서 좋아졌지만 당시에는 걸어다니던 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