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스킨의 책상에는 '오늘만이라도'라는
글귀가 새겨진 돌이 놓여 있었다고 한다.
오늘 만이라도 나는 사랑하며 살리라.
오늘 만이라도 나는 감사하며 살리라
오늘 만이라도 나는 너그러운 마음으로 살리라.
오늘 만이라도 나는 기쁜 맘으로 살아보리라.
오늘 만이라도 나는 최선을 다해서 살아 보리라.
-정영진, 사람이 모이는 리더 사람이 떠나는 리더, 리더북스, 9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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