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12
자전거를 타고 한강을 달리다가 중간 중간에 쉬면서 한강주변 풍경을 담았다.
풍납동에서 여의도까지 약 20km, 왕복 40km를 달렸다.
처음으로 이 거리를 완주했는데 한강의 멋을 한껏 즐긴 시간이었다.
매일 이 거리를 달리시는 분들은 얼마나 행복할까?
다리가 얼얼할 정도로 운동도 많이 되었다.
여러 어르신들이 자전거 패달을 힘차게 밟으시는 모습은 건강한 노년을 보여주는 인상깊은 장면이었다.
2009/10/12
자전거를 타고 한강을 달리다가 중간 중간에 쉬면서 한강주변 풍경을 담았다.
풍납동에서 여의도까지 약 20km, 왕복 40km를 달렸다.
처음으로 이 거리를 완주했는데 한강의 멋을 한껏 즐긴 시간이었다.
매일 이 거리를 달리시는 분들은 얼마나 행복할까?
다리가 얼얼할 정도로 운동도 많이 되었다.
여러 어르신들이 자전거 패달을 힘차게 밟으시는 모습은 건강한 노년을 보여주는 인상깊은 장면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