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2(금)
70세가 넘으신 장로 아버님과 40대의 목사 아들이 고향을 방문하여
어릴 적 추억이 깃든 장소에서 물고기를 함께 잡는 모습.
비록 물고기는 몇 마리밖에 못잡았지만 아름다운 추억을 많이 잡았고
부자간의 정을 한껏 누린 시간이었습니다.
아버님이 건강하셔서 내년에도 똑같은 모습으로 물고기를 잡으며 웃을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아버님 더욱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2009/10/2(금)
70세가 넘으신 장로 아버님과 40대의 목사 아들이 고향을 방문하여
어릴 적 추억이 깃든 장소에서 물고기를 함께 잡는 모습.
비록 물고기는 몇 마리밖에 못잡았지만 아름다운 추억을 많이 잡았고
부자간의 정을 한껏 누린 시간이었습니다.
아버님이 건강하셔서 내년에도 똑같은 모습으로 물고기를 잡으며 웃을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아버님 더욱 건강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