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계신 성도님을 심방가는 길에
대학병원 앞에 서 있는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보고 사진에 담았다.
육체의 질병을 치료하는 의사와
영혼을 치료하고 풍성케하는 목사가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어 마음에 와 닿는 감동이 있었다.
'사진 > 일반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맛있는 식탁 (0) | 2009.08.31 |
---|---|
어린이 놀이터 (0) | 2009.08.21 |
홍정환청넌 사법고시 합격 현수막 (0) | 2008.12.17 |
주한 미 특전사령부 휘장증 (0) | 2008.08.21 |
정들었던 차량 (0) | 2006.1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