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인가, 아닌가
"친구가 되려고 노력하는 의사는
환자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된다네.
고통을 줄여주고, 완치시키기 위해 노력을 하지.
왜일까? 공감하기 때문이야.
친구들에게 오감을 기울이기 때문이라고.
그는 부단한 연구를 통해 신기술을 개발하지.
성공의 비밀은 여기에 있다네."
- 스탠 톨러의《행운의 절반 친구》중에서 -
* 친구인지 아닌지는
힘들고 병들고 어려울 때 드러납니다.
사람이 죽어가는데도 직업적 의사로 접근하는 사람과
친구의 처지에서 어떻게 해서든 살려내겠다는
마음으로 접근하는 사람의 차이는 큽니다.
친구가 되려는 노력이 신기술을 만들고
놀라운 기적도 일궈냅니다.
'자기계발 > 좋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는 것부터, 쉬운 것부터 (0) | 2008.11.13 |
---|---|
그래, 좋다! 밀고 나가자 (0) | 2008.11.12 |
뚜껑을 열자 (0) | 2008.11.10 |
나는 용기를 선택하겠다. (0) | 2008.11.08 |
놀이 (0) | 2008.1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