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적인 것들이 해결되지 못하면 사람들은 분노하게 되어있다.
그리스의 작가 니코스 카잔차키스는
"육체란 영혼을 지고가는 당나귀"라고 했다.
육신이 건강해야 영혼이 건강할 수 있다.
이상혁, 채워주심, 1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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