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당신에게
세상을 구원하라고 요구하지 않는다.
난 다만 당신에게, 함께 잠을 자고 함께 밥을 먹는
그 사람을 최선을 다해 사랑하라고
요구할 뿐이다."
- 잭 캔필드 외의《우리는 다시 만나기 위해 태어났다》중에서 -
* '니키 지오바니'의 말을 재인용한 글입니다.
최선의 사랑은 너무 큰 것, 너무 먼 곳에 있지 않습니다.
가장 가까이 있는데도 잘 보이지 않던 사람의
눈물을 닦아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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