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좋은글

회심한 사람들

하마사 2008. 1. 19. 09:51

 

    행복한 예수님의 사람들 칼럼 (12호)
      하나님을 만나 회심을 경험한 사람들은 참으로 행복한 사람들이다. 1) - 성 어거스틴의 회심 - (354-430) 북아프리카 출생/ 로마 유학 / 14세에 사생아 낳음 / 마니교. 9년심취 386년 늦여름의 어느 날 어거스틴는 정원에서 한가히 명상에 잠겨 있었다. 울타리 밖에서는 아이들의 재잘거리며 지나가는 소리가 정겹게 들려왔다. 그때 갑자기 한 음성이 들려왔다. "책을 들고, 읽어라!" 그는 탁자에 놓았던 성경책을 펴들었다. 펼쳐진 성경에서 로마서 13장 13-14절의 말씀이 어거스틴(아우구스티누스)의 눈 속으로 빨려 들어왔다.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과 술 취하지 말며 음란과 호색하지 말며 쟁투와 시기하지 말고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말씀을 읽는 순간 주체할 수 없는 감동이 그의 가슴으로 몰려왔다. 그의 마음은 무너졌고 무너진 마음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들어오셨다. 그는 이제 새로 태어나야만 했다. 세례를 받아야 한다는 간절한 열망이 솟구쳤다. 탕자에서 성자로 변하는 전환점이 되었던 것이다 (어머니 모니카의 기도) 저서 / 고백론 / 신의 도성.. 2) - 디엘 무디 - (1837 -1899) / 2억여명에게 복음 증거 디 엘 무디(D. L. Moody)는, 1837년 매사추세츠 주(州)의 노스필드에서 출생했다. 그의 아버지는 무디가 4 살 되던 해에 아내와 7남매, 그리고 빚을 남겨 놓은 채 세상을 떠났다. 1855년, 무디가 보스턴에 있는 교회에 나간 지 1년이 지난 때였다. 그의 주일학교 교사였던 에드워드 킴볼이 그를 찾아왔다. 무디의 영혼을 걱정하던 그는, 몇 번이나 미루다가 그날 마음을 정하고 찾아온 것이었다. "무디, 자네는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체험이 있는가?" "글쎄요. …저는 어머니를 따라 교회에 다녔고, 지금도 교회에 다니며, 예수님을 믿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 말은 '자네가 개인적으로 죄 사함을 받고 거듭난 적이 있는가?' 하는 것이네. 나는 자네의 영혼을 두고 기도를 많이 했네. 오늘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겠는가?" 킴볼 선생과의 대화는, 형식적인 신앙 생활에 젖어 있던 무디의 마음을 일깨워 주었다. 그 날 무디는 죄악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었고, 그와 동시에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받아들여 자신의 모든 죄를 사함 받았다. 훗날 그는 당시의 심정을 이렇게 고백했다. "그리스도의 은혜로 죄 사함 받은 날 아침, 밖으로 나가 만물을 보았습니다. 태양이 그토록 사랑스럽게 보인 적은 없었습니다. 지저귀는 새소리도 내 마음을 감동시켰습니다. 모든 것이 달라진 것입니다." 그는 구원을 받자마자 너무 기쁜 나머지 어머니께 편지를 썼다. "어머니, 기뻐해 주세요. 1837년 2월 5일은 제가 어머니의 아들로 태어난 생일이지요? 18년이 지난 오늘 4월 21일은 성령으로 제 영혼이 거듭난 생일입니다." 평범한 청년이 위대한 부흥사가 되는 전환점이 되었던 것이다 3) 사도 바울 (행9:1-18) 사울이...땅에 엎러져 들으매 소리 있어 가라사대 사울아 사울아 아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하시거늘 대답하되 주여 뉘시오니이까 가라사대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 사울도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님을 만남으로 회심하여 위대한 사도가 되었다. 하나님을 만나 회심을 경험한 사람들은 참으로 행복한 사람들이다. 꿈을 이루는 여덟가지 법칙 누구에게나 꿈이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꿈을 이루는 것은 아닙니다. 여기 당신의 꿈을 이룰수 있는 여덟가지 법칙이 있습니다. 1.나도 할수 있다는 생각으로 새롭게 시작하라 당신에게 무궁무진한 잠재력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요 하나님께서 주신 잠재력의 5%만 사용해도 천재가 됩니다. 2.당신의 목표를 마음의 소원과 일치시켜라 막연한 욕망은 소원이 아닙니다. 소원을 분명하게 확인하고 총력 투구하십시오 3.부정적인 생각을 버려라 나는 안돼 할수 없어 나 같은게라는 소리가 들려오거든 이전의 나는 무능했다. 그러나 이제는 달라져 새사람이 되었다 응답하십시오. 4.긍정적인 말을 매일 반복하라. 나는 성장하고 있다 나도 성공할수 있다 해낼수 있고 말고 라고 다짐하십시오. 말은 힘과 용기를 더하는 영양소입니다. 5.대가를 지불하라. 진정한 성공은 땀과 수고를 통해서만 완성됩니다. 심는 대로 거두는 법입니다. 6.어려움이 닥쳐도 낙심하거나 포기하지 말라. 일곱 번 넘어져도, 여덟번 일어선다는 용기와 신념을 가지십시오. 7.모든 일에 감사하라. 실패는 실패가 아니라 성공의 밑거름이라고 생각하십시오 8.큰 꿈을 가져라. 꿈꾸는 데는 수고도 돈도 필요치 않습니다.

       
      감기 예방에 최고인 4가지 식품
       1.'닭고기' 
      예로부터 서양에서는 감기에 걸리면 최상의 치료식으로 
      닭고기수프를 먹어왔다. 이는 닭고기가 쇠고기나 돼지고기보다 지방 함량이 훨씬 적고 
      단백질이 풍부해서 소화가 잘 될뿐더러 메티오닌과 니아신 성분이 풍부해서피로회복과 
      혈액순환에 효과적이기 때문. 또한 가래 제거 효과도 있어 목감기 치료에 아주 좋다.
      닭날개에는 피부에 탄력을 주고 주름을 예방하는 콘드로이틴 성분이 풍부해 
      양귀비가 즐겨 먹었다고 한다. 
      닭의 껍질은 되도록 먹지 않는 것이 좋다. 
      껍질에 지방이 많아 비만과 고지혈증을 유발시킬 수 있다. 
      2.'참치' 
      참치에 풍부한 단백질과 타우린은 간장 보호와 피로회복을 도와준다. 
      또한 비타민 B와 E, 셀레늄은 면역력 강화와 항산화 작용이 뛰어나 
      감기는 물론 노화 예방에도 탁월한 효능을 보인다. 
      다만, 비타민 C가 부족하기 때문에 신선한 생야채와 함께 먹고 식후에는 
      키위나 오렌지 등의 과일을 섭취하는 것이효과를 높이는 방법. 
      이밖에도 참치에는불포화지방산인 DNA와 EPA가풍부하게 들어 있는데, 
      불포화지방산은 피를 맑게 하여동맥경화와 암을 예방해준다. 
      튀기거나 구우면불포화지방산인 DNA 성분이 손실되므로, 회로 먹거나 
      조림으로 조리하는 것이 좋다. 
      껍질에 비타민 B2가 많으므로 껍질째 조리하는 것이 포인트. 
      3.'단호박' 
      풍부한 미네랄과 베타카로틴,비타민 B, C가 인체의 신진대사 및 면역력을 
      강화시켜주어 피로회복과 감기 예방에 효과적이다. 
      베타카로틴은 체내에서 비타민 A로 바뀌어 기도나 콧속의 점막을 튼튼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단호박 속의 비타민 C는 혈관 벽이 산화되어 굳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에 
      동지에 호박을 먹으면 중풍이 걸리지 않는다는 옛말도 있다. 
      특히 단호박에는 머리를 좋게 해주는 성분이 풍부해서 입시를 앞둔 수험생이 먹으면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How to Eat 베타카로틴 성분은 날것으로 먹었을 때 
      흡수가 잘 안 되므로 올리브유에 살짝 데쳐 먹는 것이 요령. 흡수율이 5배나 높아진다. 
      또한 단호박 날것에는 비타민 C를 파괴하는 아스코르비나제라는 효소가 함유되어 
      있는데, 물에 데치면 이 효소를 파괴할 수 있다.
      4.'키위' 
      비타민 C 함유량이 가장 높은 과일 중 하나로 감기 예방에 으뜸이다. 
      특히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백혈구 내에 비타민 C의 함량이 떨어져 면역력이 
      약화되면서 감기를 비롯한 각종 질병에 걸리기 쉬우므로, 
      키위를 매일 2∼3개씩 챙겨 먹는 것이 좋다. 
      키위 중에 골드 키위가 비타민 C 함유량이 높고 비타민 B군도 풍부하다. 
      단백질 분해 효소가 풍부하므로 육류를 섭취한 후 먹으면 육류에 부족한 비타민 C를 
      보충할 수 있고, 소화작용도 도와준다. 고기를 잴 때 키위즙을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
      
      
       
         - 크리스천 유머 -
      어느 교회에 장로가 있었다. 
      그런데 이장로는 늘 목사가 하는 일마다 
      걸고 넘어지고 돈 많다 자랑하고 
      교회에서는 절대 험한 일은 손도 대지 않는다. 
      그 교회에는 또 아주 새파란 전도사가 있었다. 
      장로는 그 새파란 전도사만 보면 
      이것 저것 자기 개인 심부름까지 시킨다. 
      어느날 참다 참다 도저히 참지 못하고 
      이 새파란 전도사는 내뱉고야 말았다. 
      야! 장로, 니가 그러고도 장로냐 장로면 장로다워야지, 
      때려치워! 
      그 새파란 전도사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
      그 전도사는 아무렇지도 않았답니다. 
      왜냐구요?  아쉽게도 속으로 그랬으니까요
      오,  주여 ~~~~
       

       
       매주 회원님들에게 한번씩 보내는 칼럼입니다	
      	
      묵상 플래쉬 /기다림



      이에 일어나서 아버지께로 돌아가니라

      아직도 거리가 먼데 아버지가 그를 보고 측은히 여겨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니

      누가 15:20
    
    
       
       

      '자기계발 > 좋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카르페 디엠 데이(Carpe Diem Day)'  (0) 2008.01.22
      1% 행운  (0) 2008.01.21
      그대 가슴에서 빛나는 별  (0) 2008.01.19
      숨겨진 장점을 보는 힘  (0) 2008.01.18
      옳게 시작하라  (0) 2008.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