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종류의 사람 항상 투덜거리는 사람들이 있다. 그 사람들은 에덴동산에서 태어났다 하더라도 수많은 불평거리를 찾아냈을 것이다. 어딜 가더라도 행복해 보이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자신을 둘러싼 주위 환경에서 늘 아름다움과 은총을 본다. - 존 러벅의《성찰》중에서 - * 스스로 바라볼 때 당신은 어느 쪽 사람이신가요? 다른 사람들은 당신을 어느 쪽으로 바라볼까요? 물론 후자 쪽이시겠지요? 만일 아니라고 여겨진다면 지금부터 당장 그 쪽으로 옮겨 놓아야 합니다. 에덴동산에서도 늘 투덜대는 모습 속에서는 인품(人品)도, 사람의 향기도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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