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유머

구레나루를 사타구니로

하마사 2007. 10. 26. 08:03

어떤 학생이 미용실에 갔다.

구레나루를 기르고 싶어서 구레나루를 남기고 잘라달라고 미용사에게 이야기를 해야 되는데

구레나루라는 말이 생각이 나지 않았다.

미용사가 그것을 모르고 구레나루를 자르려고 하자

갑자가 생각나는 단어를 이야기했는데

사타구니를 두고 잘라달라고 부탁하여 모두가 뒤집어졌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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