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강해설교가였던 크리스웰 목사에게
신학교를 진학하려는 한 청년이 찾아와 한 가지만 충고해 달라고 할 때
55년간의 설교를 통해 얻은 교훈을 전해주었습니다.
"당신의 아침시간을 하나님께 드리라."는 것이었습니다.
"가장 잘 무릎 꿇는 이가 가장 훌륭히 서는 자요.
가장 겸손하게 무릎을 꿇는 이가 가장 강하게 서는 자이며,
가장 오래 무릎 꿇는 이가 가장 오래 서는 자다."라고 했습니다.
이처럼 기도는 설교자에게 있어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설교의 기술, 62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