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어떤 남자가
강짜가 넘 센 아내를 데리고
성지 순례차 예루살림에 관광 갔다가
갑자기 아내가 죽었다.
장의사가 남편에게 말하기를
"미국으로 시신을 운구하려면
5,000 달러가 들고,
여기 聖地에 매장하면
150 달러가 든다고 했다.
남자가 잠깐 생각하더니
미국으로 데려가겠다고 하자 ..
장의사가 말하기를
아니 여기 매장하면
150 달러 밖에 안 드는데
왜 애써 5,000 달러라는
많은 경비를 들여
고국으로 운구 하러 합니까?" 하자
그 남자가 말하기를
"오랜 옛날 그러니까
2000여년 전에 한 남자가
여기서 죽어 묻혔는데
사흘만에 되살아났다고 했는데
나에게 또 그런 일이 일어나면 어쩝니까?"
강짜가 넘 센 아내를 데리고
성지 순례차 예루살림에 관광 갔다가
갑자기 아내가 죽었다.
장의사가 남편에게 말하기를
"미국으로 시신을 운구하려면
5,000 달러가 들고,
여기 聖地에 매장하면
150 달러가 든다고 했다.
남자가 잠깐 생각하더니
미국으로 데려가겠다고 하자 ..
장의사가 말하기를
아니 여기 매장하면
150 달러 밖에 안 드는데
왜 애써 5,000 달러라는
많은 경비를 들여
고국으로 운구 하러 합니까?" 하자
그 남자가 말하기를
"오랜 옛날 그러니까
2000여년 전에 한 남자가
여기서 죽어 묻혔는데
사흘만에 되살아났다고 했는데
나에게 또 그런 일이 일어나면 어쩝니까?"
출처 : 행복한 예수님의 사람들
글쓴이 : 쥬얼리 원글보기
메모 :
'자기계발 > 유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백곰 (0) | 2006.11.28 |
---|---|
[스크랩] 이봐, 거래를 중단해 ! (0) | 2006.11.21 |
[스크랩] 죽어서도 골프를 ... (0) | 2006.11.21 |
[스크랩] 마귀가 말하는 팔복 (0) | 2006.11.21 |
[스크랩] Re:돈 여자....를 주셨다. (0) | 2006.1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