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할 땐 흙장난이 최고 “우울할 땐 흙장난이 최고” 흙 속 미생물이 ‘행복 호르몬’ 분비 촉진 이태훈 기자 libra@chosun.com 입력 : 2007.04.03 00:33 ‘우울하다면, 흙장난을 해 보세요.’ 흙 속에 흔히 존재하는 미생물이 우울증 치료제처럼 작용하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BBC 방송이 1일 보도했다. 영국 브리스톨대와 ‘유니버시티 .. 상담/상담 2007.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