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장난기 “진지함, 측은함, 장난기… 이 세 가지가 지금까지 제 문학을 지탱해온 축이었던 것 같아요. 만약 진지함이 없다면 진실에 대한 지향이 없을 테고, 측은함이 없다면 윤리적 책임감 같은 것이 없을 테고, 장난기가 없다면 예술가라 할 수 없을 테지요.” 시인 이성복 교수의 책 ‘극지의 .. 설교/예화 2020.05.05
미술전시회 관람 소감 화가 김명곤집사님의 미술전시회를 다녀왔다. 작가의 설명을 들으면서 미술작품을 감상하니 잘 이해가 되었다. 설명을 듣는 것과 듣지 않는 것의 차이를 발견할 수 있었다. 이 세상과 우리를 창조하신 작가 하나님의 설명이 담겨있는 성경을 읽지 않고 어떻게 하나님의 마음과 뜻을 이해.. 목회관련자료/신앙생활 메모 2011.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