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 목사의 휴가 주심가족들 중에 휴가를 다녀온 분들이나 이번 주에 떠나는 분들도 있습니다. 직장 다닐 때와 부목사 시절 휴가를 기다리던 생각이 납니다. 휴가 갈 때도 좋지만 기다리는 즐거움이 더 큽니다. 그러니 휴가계획을 잡으면서부터 휴가라 할 수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휴가를 못 갔는데, 올해.. 주심교회/목회자 칼럼 2019.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