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천동 슈바이처 의사가 되면 가난한 이들을 돌보겠다고 서원했던 젊은이가 있었다. 그러나 막상 의사가 되자 돈을 벌기 위해 주일까지 범했다. 1974년 어느 날 기사가 교통사고로 피투성이가 된 아이를 데리고 왔다. 의사는 응급처치 하다가 천지가 무너지는 충격을 받았다. 아이는 그의 딸이었다. “오, .. 설교/예화 2016.11.29
비행청소년들의 ‘호통 대장’ 천종호 부산가정법원 판사 비행 아이들요? 사랑·신앙만이 바꿉니다… 천종호 부산가정법원 판사 천종호 판사는 “우리 사회가 보호소년들의 아픔엔 공감하면서도 정작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건 부담스러워하죠. 심지어 교회도요”라고 말했다. 출판사 우리학교 제공 소년원 특강을 마친 천 판사가 아이들과 이.. 목회관련자료/기독교인물 2015.08.29
'US여자오픈 퀸' 전인지, 왜 강한가 'US여자오픈 퀸' 전인지, 왜 강한가 US女오픈 첫 출전에 우승컵… 양희영에 극적인 역전 15·16·17번홀 버디로 역전쇼… 승부처서 강한 폭발력도 장점 "모든 순간을 즐기자는 마음으로 왔는데 좋은 결과가 나왔어요. 머릿속이 하얗게 된 것 같아요." 올해 70회를 맞은 여자 골프 세계 최고 권.. 자기계발/사람 2015.07.14
케네디 대통령에 대한 잊을 수 없는 기억 18세 때 美 적십자 초청 백악관 방문 팸플릿 위의 케네디 사인 지워졌지만 '공익 위해 살겠다' 결심한 계기 케네디, '국경 무의미하다'며 UN 지지 나도 청년들에 '세계에 봉사하라' 조언… 세계시민 되는 것이 나라 사랑하는 길 18세 때 美 적십자 초청 백악관 방문 팸플릿 위의 케네디 사인 .. 설교/예화 2013.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