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려박사 장기려 박사 소외받는 이웃의 '영원한 벗' 무료 진료하다 청십자 조합 창립 부·명예 거부한 한국의 슈바이처 우리 가까이에 있었기에 오히려 그의 존재가 커 보이지 않았던 이름, 그가 생을 마감한 다음에야 우리 앞에 빛나는 영혼으로 다가온 삶, 자신의 비애는 접어둔 채 부산에서 애달픈 삶을 살았.. 교회본질/봉사(섬김) 2008.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