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케이 애시- 메리케이 화장품 창업주 대통령보다 중요한 신입사원 1963년, 45세의 중년 여성 메리 케이 애시는 자본금 5천 달러로 ‘메리케이’라는 작은 화장품 회사를 설립했다. 그녀는 기존의 화장품 회사들이 집집마다 방문하는 판매방식이 아닌 독특한 방식을 선택했다. ‘메리케이 뷰티 클래스’라는 파티를 열어 5명 정도의 소비자.. 자기계발/사람 2007.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