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흔 살에 癌이 준 선물 [美 대륙 횡단 1년 노마 할머니] 자궁암 치료 대신 여행 선택, SNS로 소식 전하는 유명인사 "병실서 끝나는 生보다 행복해" 자궁암 투병 대신 1년간 미국 대륙 횡단 여행을 해온 노마 바워슈밋 할머니가 페이스북에 올린 사진. 여행에는 아들과 며느리, 애완견이 동행 중이다. /드라이빙 미스 .. 상담/행복과 희망 2016.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