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9

서울 중·고생 43% “스트레스 심각”… 성인 인지율 31%보다 훨씬 높아

서울의 중·고교 청소년이 느끼는 스트레스 인지율이 만 19세 이상 성인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학생들이 더 민감하게 스트레스를 느꼈다. 29일 서울시가 발표한 ‘통계로 보는 서울 아동청소년’에 따르면 서울 중·고생 43.4%는 평상시 스트레스를 ‘매우 많이 또는 많이’ ..

교회본질/교육 2012.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