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탕달 신드롬 ‘적과 흑’의 저자 스탕달은 1817년 이탈리아 피렌체 산타크로체교회에서 미술품을 감상한 후 심장이 뛰고 현기증이 나며 숨이 막히는 체험을 했습니다. 이유는 미술품들이 너무 아름다웠기 때문입니다. 이를 ‘스탕달 신드롬’이라고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네가 내 얼굴을 .. 설교/예화 2016.07.24